엄정화, 이게 '54세'의 각선미라니 [스타★샷]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핫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vogue #november”라고 해시태그를 적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엄정화는 상반기엔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타이틀롤을 맡아 올해 JTBC 드라마 중 시청률 최고 성적(18.5%)을 기록했다.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가수로서 전국을 누볐고, 인기의 척도인 브랜드 광고도 세 편이나 촬영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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