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아이폰 15 리뷰를 전했다.

 

22일 유튜브 ‘안소희’에는 ‘아이폰 15 프로 1TB 블루 티타늄 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안소희는 “드디어 만났네요”라며 아이폰 15 프로 모델 언박싱을 시작했다. 그는 “일단 카메라부터 봐야죠. 카메라가 사실 제일 메인이니까”라며 카메라를 확인하기 시작하더니 “우와”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안소희는 “15배에 최대 대박”이라며 “왜냐면 저 지금 카메라가 망가져서 두 배 되는 순간 이렇게 돼요. 화면이 그래서 제가 줌을 잘 못해요”라고 밝혔다. 그는 “1. 9배까지 아슬아슬하게 하고 두 배부터 이렇게 깨져서 못 했는데 너무 갑자기 안 쓰다가 이거 쓰면 약간 멀미날 거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안소희는 “4,800만 화소에 와 비디오는 9배까지 되네요”라며 거듭 놀라워했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영화 ‘부산행’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서른, 아홉’ ‘미씽’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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