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F4, 팬미팅서 직접 소통…민수현→공훈 온다

'불타는 트롯맨' 유닛 불타는 F4가 오프라인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불타는 F4(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는 오는 30일 서울 스카이파크호텔 센트럴 명동점 카페 Lucky Ducky에서 첫 팬미팅 '나이스데이'를 개최한다.

 

'나이스데이'는 불타는 F4가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맨' 발매를 기념해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불타는 F4는 그들의 노래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불타는 F4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불타는 F4는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맨'을 발매하고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는 등 아이돌 못지않은 실력으로 뉴트로트 보이 그룹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불타는 F4가 어떤 무대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불타는 F4는 최근 MBN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불타는 F4의 첫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