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남친’ 안효섭, 우월한 비주얼로 공항 등장

배우 안효섭이 해외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이날 안효섭은 트랙 재킷과 데님 팬츠에 블랙 컬러의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