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먹방 중에도 ‘소두’ 인증 [스타★샷]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자그마한 얼굴 크기를 뽐냈다.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9일 미주는 자신의 SNS에 “냠><”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주는 핫도그와 떡볶이, 어묵을 먹으면서 가녀린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어묵 컵보다도 한참 작아보이는 미주의 자그마한 소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미주는 5월 싱글 1집 ‘Movie Star’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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