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픈 母 위해 임영웅에 영상 편지 부탁…'눈물' (미우새)

임영웅이 병상에 계신 서장훈의 어머니를 위해 영상 편지를 남겼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임영웅은 자신의 팬이라는 김지민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웬만하면 이런 얘기를 안 하는데”라며 병상에 계신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영상 편지를 부탁하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이에 임영웅은 “여사님, 얼른 쾌차하셔서 꼭 제 콘서트장에 모시고 싶다. 장훈이 형과 같이 콘서트장에서 뵙도록 하겠다. 건강하세요”라며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를 전했다.

 

한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362회는 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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