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이탈리아서 비 맞으며…낭만적인 순간 [스타★샷]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나의 일상. 비 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을 거니는 사나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순간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사나는 “비 오면 한번씩 맞아주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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