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해피해은 HAEPPY’에는 ‘(SUB) 드디어 왔다‼️ 인생 첫 패션 룩북ㅣ해피 옷장(W/ 마리떼)ㅣ 해피해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성해은은 “제가 크롬 니트를 평소에도 너무 즐겨 입는데요”라며 복장을 소개했다. 그는 “가을 겨울에 입기 딱 좋은 색깔로 딱 좋은 두께로 나온 크롬 니트입니다”라며 이날의 코디를 선보였다. 이에 더해 “이렇게 와이드 팬츠까지 너무 잘 만들어졌어요”라며 하의까지 설명했다.

 

특히 그는 “활동하기에는 너무 좋고 이게 점프 스쿼트 하기도 너무 편해요”라며 룩북 촬영 중 직접 점프 스쿼트를 해보이기도 했다. 성해은은 “진짜 되게 늘어나지도 않고 적당한 가을에 입기 너무 좋은 아이템입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해은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현재는 퇴사 후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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