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뷔가 소년미 가득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뷔는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스트라이프 이너 티셔츠, 화이트 스니커즈와 함께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디움 자켓을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사진=셀린느 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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