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스카우트의 생생한 목소리…‘프로가 된다는 것’ 출간

사진=SSG랜더스 제공

현역 스카우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프로야구 진상봉 SSG 스카우트가 15일 ‘프로가 된다는 것’을 출간했다. 진상봉 스카우트는 1990~1997년 한화, 쌍방울 등에서 현역으로 뛰었다. 이후 20년간 프로야구 현직 프런트로 활약했다. 경험 속에서 얻은 노하우를 책으로 풀어냈다.

 

‘프로가 된다는 것’은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주요 업무와 선수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아마추어 시절뿐 아니라 신인지명 후 진정한 프로가 되기까지 선수들이 가져야 할 자세 등에 관해 자세하게 풀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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