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조각 같네…오늘은 블루블루 [스타★샷]

가수 이채연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14일 이채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블루블루♥”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파란색 민소매 상의에 검정 바지를 매치, 군살 하나 없는 상체 라인을 드러냈다. 조각 같이 깔끔한 이채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사진=이채연 인스타그램

국내외 누리꾼들은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이채연에게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6일 첫 번째 싱글 ‘더 무브:스트리트(The Move : Street)’로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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