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를 주제로 8일부터 14일까지 장흥에서 개최된다.

통합의학은 현대의학과 한의학 및 치료효과가 검증된 보완대체의학을 통해 질병의 증상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도 치유하고자 하는 의료서비스를 통칭한다. 특히 올해는 ‘통합의학 메카 장흥, 건강한 삶의 장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힐링의 고장 장흥에서 박람회가 개최된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8일 오후 3시 개막식에 출격했다. 이찬원은 지난 8월에도 ‘제16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시원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