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추석훈, 골프채로 낭심맞는 장면 기억에 남아

배우겸 격투기선수 추성훈(가운데) 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을 설명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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