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지우는 중’ 나나, 가슴골은 예외?…여전한 섹시美 눈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가을을 맞아 따뜻한 베이지색 아우터를 입고 세련된 패션과 함께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나나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특히 쇄골부터 가슴골까지 이어진 그의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앞서 나나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며 “엄마가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다.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말을 해 줬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지우겠다고 했다”고 밝힌 바. 옅어진 어깨 타투에 비해 쇄골부터 가슴골까지 이어진 여전한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나나가 고현정, 안재홍, 이한별과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스크걸’이 공개됐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