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출산 9일 만 50kg대 진입…“돌아가려면 아직 멀어”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근황을 전했다.

 

5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자리 5. 출산 9일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 #산후조리원 #운동라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몸무게 59.7kg를 인증샷과 출산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몸 관리 잘 하세요”, “관리 잘하면 금방 빠지더라고요”, “육아 시작하면 더 빠질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27일 딸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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