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덱스에게 장문의 DM 받아”…답장 내용이? (강심장리그)

가수 권은비가 군인 출신 방송인 덱스로부터 개인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서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들로부터 덱스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날 MC들은 권은비에게 “최근 덱스로부터 장문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냐, 아직까지 덱스가 답장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질문했고, 권은비는 그렇다고 밝혔다.

사진=강심장리그

그러면서 이어 “제가 DM을 잘 안 본다. 팬들이나 지인들에게 워낙 많이 오니까 다 읽을 수도 없고 답장을 할 수가 없더라. (덱스가 직접 얘기한) 그 영상을 보고 답장을 보냈다”며 “‘저도 너무 즐거웠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면서 제 채널에서 출연 한 번만 해달라고 마지막에 섭외로 끝났다”라고 했다.

 

앞서 덱스는 웹예능 ‘덱스의 냉터뷰’ 시즌1을 마무리하며 권은비에게 DM을 보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덱스는 ‘나는 솔직히 권은비에게 설렜다?’는 질문을 받았고 “예스”라고 답하며 “권은비님 성격이 너무 나이스 했다. 티키타카도 재밌었다. 무엇보다 동갑친구여서 마음이 갔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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