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이 김종국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나이아가라 파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윤성빈은 김종국과 밀치기 게임으로 대결했다. 서로를 한 번씩 밀치며 탐색전을 벌인 두 사람. 김종국은 생각보다 센 윤성빈의 힘에 당황하며 “무거운데? 이거 곧 넘어가겠는데?”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다시 공격을 재개했지만 윤성빈의 힘에 밀려 얼음물에 슬슬 닿기 시작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주 내 어릴 때 같다. 나도 어릴 때 이랬다. 나이 먹어봐라. 호동이 형이랑도 이러지 않았다”라며 그의 힘에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너가 이렇게 힘으로 쫄리는 거 처음본다. 너가 몸 개그가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김종국은 판정승으로 윤성빈과의 밀치기 대결에서 패했다.
한편 ‘런닝맨’은 장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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