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여신이 된 요정 [스타★샷]

가수 바다가 여신급 포스를 선보였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22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pose #오랜만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티아라에 하이힐까지 착용하고 오랜만에 여신 포스를 뽐내는 바다는 누가 봐도 연예인이라는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팬들은 “멋져요 최고”“멋있어”“언니는 정말 사랑해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다는 1997년 11월 SES로 데뷔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였으며 이후 뮤지컬 배우, 방송인 등으로 다양한 변신을 꾀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