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위기넘긴 키움 최원태

프로야구 키움 투수 최원태가 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5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막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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