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색 없이도 빛나는 [스타★샷]

배우 송혜교가 흑백필터를 씌워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친분이 있는 사진 작가를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재킷에 도트무늬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재킷과 가방의 색은 알 수 없어도 송혜교의 매력만큼은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사진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더 글로리’로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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