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모르는 친척이 데뷔 전 인터넷에 홍보글 올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웹 예능 ‘동네스타K3’에는 에스파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MC 조나단은 멤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카리나에게 “데뷔 전부터 바이럴 마케팅 논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며 카리나의 친척이 쓴 글을 보여줬다.

 

해당 글은 2020년 에스파 데뷔 당시 카리나의 친척이 작성한 글. 카리나의 친척은 한 낚시 카페와 ‘강릉 유씨’ 카페에 “조카 데뷔, 오늘 매직뱅크(뮤직뱅크)를 통해 아이돌 데뷔, 에스파, 예명 카리나”라고 남겼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리나 삼촌의 조카 홍보’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리나는 해당 글을 보자 “너무 수치스러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카리나는 언급된 친척을 모른다고. 그는 “이게 진짜 저도 놀란 게 아빠한테 들었는데 정말 저는 모르는 친척 분이다. 그런데 저희 아빠 이름도 아시더라”며 “한 번 뵙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카리나는 2020년 디지털 싱글 ‘Black Mamba’를 발표하며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Y WORLD’를 발표, 타이틀 곡 ‘Spicy’로 활동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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