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담장 넘어가는 김민성의 홈런 타구 기사입력 2023-05-23 19:40:10 기사수정 2023-05-23 19:40: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SSG 좌익수 에레디아(왼쪽)가 2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때 상대 김민성의 홈런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문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