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동남아’ 이선균, ‘기생충’ 열풍 아직도…“오마이갓”

배우 이선균이 영화 ‘기생충’으로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 장항준, 이선균, 김도현, 김남희는 태국 온천을 찾아갔다.

 

관광중에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는 동심으로 돌아가 물놀이를 즐겼다. 꼼수를 부리며 제일 늦게 잠수를 한 장항준을 김도현, 김남희가 공격하며 수중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태국 온천에서 외국 여행객들도 만났다. 여행객들이 무슨 촬영 중인지 관심을 보이며 질문하자 이선균의 영화 ‘기생충’이 화제에 올랐다. 이선균은 영화 ‘기생충’에서 “부자 아빠”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고, 그를 알아본 외국인들이 “오 마이 갓, 아이 러브 유”라며 호감을 보였다.

 

이어 여행객들은 이선균에게 “혹시 아이유하고 친하냐”고도 묻더니 “팬이다. 인사 좀 대신 전해 달라”고 부탁하여 굴욕 아닌 굴욕을 선사하기도.

 

이날 이선균은 김도현과 새로 룸메이트가 돼 야식거리를 사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이선균은 처남이 빠이에서 한달살기를 했던 경험을 살려 추천해준 국수, 콩국, 만두 등의 맛집 먹거리들을 찾았다. 여기에 김남희가 찾던 피자까지 준비됐다.

 

다음날 조식은 전 룸메이트였던 김도현과 김남희가 맡았다. 두 사람은 태국식 죽 쪽과 태국식 꽈베기 빠통고로 빠이에서의 아침을 준비했다. 특히 빠통고가 두 사람을 사로잡았다.

 

숙소에서 기다리던 형들 장항준, 이선균도 쪽과 빠통고의 맛에 반했다. 이선균은 빠통고를 한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라며 장항준에게 권했다. 장항준 역시 한입 먹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선균은 최근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 악역 조나단 라를 맡아 열연했다. 작중에서 선보이는 “잇츠 귯”이라는 유행어가 작품과 함께 MZ세대 사이에서 컬트적 인기를 끌어내기도.

 

 

 

사진=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캡처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