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와 그룹 블랭핑크 제니의 투샷이 공개됐다.
2일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 공식 SNS에는 송혜교와 제니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멧 갈라에 참석한 모습.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두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더 글로리’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13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싱가포르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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