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라테연맹, 제5회 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 개최… 청소년 대표 선발까지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대한가라테연맹이 대한체육회 정회원 승격 후 첫 전국 규모 대회를 연다.

 

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제5회 대한가라테연맹회장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3년 가라테 청소년대표 선발전이 오는 29일과 30일 충청북도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와 대원대학교가 후원하며, 무토가 협찬한다.

 

해당 대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되었지만 지난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올해로 5번째를 맞게 되는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중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가라테는 가타(형)과 구미테(대련)의 2개 세부 종목이 있다. 본 대회의 경기방식은 각 세부종목에 따라 리그&토너먼트, 라운드로빈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2023년 가라테 청소년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동시에 지난 2월 대한가라테연맹이 정회원 승격 이후 맞이하는 첫 전국 규모 대회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강민주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대회에 참여하는 경기인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심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으로 선수들이 본인의 경기력을 준비한 만큼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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