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서울병원이 오는 24일부터 야간진료에 나선다.
척추·관절 분야에 특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춘 이 병원은 정형외과·신경외과에 한해 월요일·화요일 야간진료를 실시한다.
야간진료는 오후 8시까지 이뤄진다. 월요일은 이주현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화요일은 최우형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담당한다. 이와 함께 외래 간호부, 영상의학실, 물리치료실, 원무팀이 함께 지원에 나선다.
이주현 수원S서울병원 대표원장은 “짬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퇴근 후 부모님을 모시고 와야 할 의료소비자 등 바쁜 지역주민을 위해 평일 야간진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주말 등 특정 시간에 환자가 몰리지 않도록 쾌적한 진료환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골격계 질환은 발생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며 “다만 바쁜 일상에 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지역주민이 많다. 이 같은 불편함을 지우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S서울병원은 한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143병상을 갖추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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