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뭉쳤다…‘49세’ 최지우가 막내 [스타★샷]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개인 SNS를 통해 “우리 멋진 동생 지우가 언니들에게 한 턱 쐈다^^ 지우야∼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모임에 참여한 이들의 단체 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윤유선, 오연수, 신애라, 최지우와 이경민 원장이 함께 했다.

 

한편 이들의 모임은 일명 ‘해피투게더’로, 이경민 원장이 주축이 된 여배우 사모임이다. 이들은 지난해 MBN 예능 ‘원하는대로’에도 동반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이경민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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