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게임 중 탈락 소감? “마음에 들어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벌칙 의상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제주도 수학여행 기념으로 우리끼리 인생네컷 찍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브는 노래 도중 갑작스레 공개되는 콘셉트에 맞춰 사진을 찍어야 하는 ‘네컷라이브’를 진행했다.

 

첫 번째 컷에서는 ‘웅니’ 콘셉트를 맞추지 못한 레이가 탈락, 두 번째 컷에서는 신곡 ‘I AM’ 콘셉트를 맞추지 못한 이서가 탈락했다. 탈락자들은 벌칙 의상을 입어야 했다.

 

다음 컷의 콘셉트는 ‘먹짱 이서’. 이때 이서의 벌칙 의상인 동백꽃 탈에 장원영의 얼굴이 가려졌고, 장원영은 꽃잎을 손으로 내리느라 사진 콘셉트를 지키지 못했다.

 

장원영은 “나 진짜 잘 먹지 않았어?”라고 어필했지만 누가 봐도 모호한 표정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이건 소리치는 거다” “이건 원영이다” “원영이도 인정하지”라며 장원영을 탈락시켰다.

 

결국 벌칙 의상을 입게 된 장원영은 “너무 마음에 든다. 이거 저희 ‘I AM’이다. 벌칙 아니고 특혜, 실수한 자의 특혜다”며 오히려 기뻐했다. 기장 모자와 함께 비행기 옷을 입고 나온 장원영은 “너무 마음에 들어 어떡해”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으로는 ‘Kitsch’와 ‘I AM’이 있다.

 

사진=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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