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 하니♥양재웅, 달달한 순간 포착

그룹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연인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의 커플샷을 공개했다.

 

하니는 28일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편집 되어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년째 공개 열애중인 양재웅과 텔레토비 소품을 착용한 채 달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3년째 열애중이지만 커플샷은 최초로 공개된 것이라 시선을 모았다.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고 당시 2년째 열애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현재 하니는 현재 방송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 ‘강민영’ 역을 맡아 출연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