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기적인 자태…남다른 볼륨감 과시 [스타★샷]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이기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27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Some photos from last Saturday. 내 생일 사실 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자신의 생일 하루전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서동주는 한 스튜디오에서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반칙 미모”, “엄마 서정희 님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아요”,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현재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현재 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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