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의 스페셜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늘(20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이 서툴고도 낯선 군사 훈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메가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작가 하일권)을 원작으로 한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다. 수능 D-50, 미확인 구체의 침공이 만든 사상 최악의 사태에 ‘펜’대신 ‘총’을 든 10대들의 처절한 사투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학원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미스터 기간제’ 성용일 감독과 신예 윤수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눈이 부시게’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드라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여기에 탁월한 연기의 신현수, 이순원, 임세미를 비롯해 김기해, 최문희, 김수겸, 이연, 권은빈, 문상민, 우민규 등 ‘멀티 캐릭터물’의 재미를 극대화할 참신한 신예들의 시너지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위태로운 상황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성진고등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과 ‘살아남기 위한 잔혹한 시험’이라는 문구는 방과 후 전쟁활동에 돌입해야만 하는 이들의 운명을 암시하는 듯 하다.
‘방과 후 전쟁활동’ 제작진은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던 고3 학생들이 목숨을 내건 ‘진짜’ 전쟁을 치른다. 극한의 위기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해갈 이들이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싸워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방과 후 전쟁활동’은 오는 31일 티빙에서 1~3화가 공개되며 드라마는 총 10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TVING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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