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인도네시아서 K-지방흡입 선보인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365mc 인도네시아 병원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사인식에는 (주)365mc 김남철 대표와 365mc 인도네시아 법인 위원장인 옹 부디 세티완(Wong Budi Setiawan)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옹 부디 세티완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5위 규모의 글로벌 대기업인 현 마야파다 그룹의 글로벌 유통체인인 WH SMITH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365mc와 마야파다 그룹은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 자카르타에 365mc 인도네시아 클리닉을 오는 7월경 개원하게 된다. 이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K-지방흡입 등 비만치료를 위한 선진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65mc는 이와 관련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M.A.I.L System)을 통해 현지 지방흡입 의료진을 교육하고, 365mc 흡입지방연구소의 고도화된 지방흡입 의학 기술도 전수한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 99.7%’ 기록을 달성한 365mc 전국 네트워크 의료기관 전반의 의료시스템 및 표준운영절차도 전수한다.

 

마야파다 그룹은 365mc 인도네시아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고, 365mc 인도네시아 지방흡입 전문센터에 대한 합작 투자 및 365mc와의 공동 운영에 나선다. 또 365mc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 의료진 및 인력을 수급할 예정이다.

 

365mc 인도네시아 법인의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성형외과 의사협회 PERAPI 전 사무총장이자 의료 성형 분야에서 권위있는 마스터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그웬디 아니코(Gwendy Aniko) 원장이 맡는다.

 

365mc 관계자는 “의료한류, K-지방흡입이 전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지만, 마야파다가 이 중에서도 365mc를 선택한 이유는 20년간 비만 하나만 집중해온 끈기 있는 집중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선진 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관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365mc가 2014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지방추출 주사 ‘람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M.A.I.L’ 등이 여기에 속한다. 모두 복부, 허벅지, 팔뚝, 얼굴 등의 부분비만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굴지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K-지방흡입의 선봉이 될 365mc 인도네시아에 합작 투자하게 돼 기쁘다”며 “인도네시아를 넘어 베트남,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를 비롯, 북미, 유럽, 중동 지역까지 K-지방흡입, 의료한류의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65mc 인도네시아 법인 옹 부디 세티완 위원장은 “강력한 한국의 파트너, 365mc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365mc의 우수한 지방흡입 의료 기술력을 토대로 365mc 인도네시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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