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인어공주급 비키니 뒷태[스타★샷]

소녀시대 유리가 매력적인 비키니 뒤태를 공개했다.

 

유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를 향해 서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까맣게 탄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호주 여행 중인 유리는 이밖에도 최근 시드니 등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인어공주 아닌가여?”“보티첼리의 비너스 탄생과”“솔로지옥의 새로운 시즌 나온 것인 줄 알았어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17일 다니엘 헤니에 이은 테일러메이드 골프 홍보대사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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