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문익 팀 탈퇴로 6인 체제 [공식]

그룹 DKZ 멤버 문익이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팬카페 공지를 통해 문익의 팀 탈퇴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밝혔다.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글을 통해 “휴식 중인 문익군의 현재 상황 및 추후 행보에 대해 안내드리고 한다. 장기간 휴식기를 가지고 있던 문익군은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문익군과 당사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한 끝에 기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팀을 탈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익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동키즈에서 DKZ로 팀명을 변경한 후 경윤, 재찬, 종형, 세현, 민규, 기석 6인 체제로 활동해왔던 DKZ는 문익의 팀 탈퇴로 향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게 된다. 

 

소속사는 문익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기존 팀에서는 탈퇴하게 되었으나 동요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해지는 아니다. 빠른 시일 내에 문익군이 새로운 모습으로 팬 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당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8년 ‘동키즈’라는 팀명으로 프리데뷔를 한 이들은지난해 ‘DKZ’로 팀명을 변경하고 멤버를 재정비했다. 지난해 ‘호랑이가 쫓아온다’로 활동하며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첫 팬콘서트를 개최, 양일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을 채웠고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형과 경윤, 민규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며 재찬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출연 예정이다.

 

▲이하 문익 관련 동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동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DKZ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휴식 중인 문익군의 현재 상황 및 추후 행보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장기간 휴식기를 가지고 있던 문익군은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문익군과 당사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한 끝에 기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팀을 탈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문익군의 탈퇴로 인해 DKZ는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인 점 또한 함께 말씀드립니다.

 

문익군은 기존 팀에서는 탈퇴하게 되었으나 동요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해지는 아니며, 빠른 시일 내에 문익군이 새로운 모습으로 팬 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당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해 놀라셨을 팬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문익군의 행보에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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