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전다빈, 섹시한 속옷 차림에 타투 ‘눈길’[스타★샷]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전다빈이 섹시한 몸매를 거침없이 뽐냈다.

 

2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다이어트 관련한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전다빈은 까만 일체형 속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굴곡진 S라인과 탄탄한 구릿빛 피부가 흡사 전문 모델을 연상케 한다. 또 여러가지 타투가 새겨진 것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8세 딸을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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