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타투+근육질 몸매에 시선 강탈 “애플힙 만들고파”

‘돌싱글즈3’이 시선 강탈하는 몸매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전다빈은 SNS에 “어제 자 엉짱루틴 공유. 뚠튼이 탈출기 ing“라는 멘트와 함께 운동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 전다빈은 다양한 기구를 루틴에 맞춰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상에는 “애플힙 만들고 싶은 아줌마 루틴. 현재 165cm, 60kg”라는 글로 시원하게 몸무게를 고백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전다빈은 “원래 52kg 정도였는데 임신했을 때 입덧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출산할 때 71kg가 됐다. 아이 낳고 산후 마사지를 받아도 66~68kg 였다”고 체중 증가를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돌싱글즈3‘에 출연한 전다빈은 현재 필라테스 강사이며 8살 딸을 두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전다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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