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권·법정지상권? “특수경매, 어렵지 않아요”

[정희원 기자] 특수물건경매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블루문인베스트(Bluemoon Invest)’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특수물건경매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경매가 대중화되면서 특수물건 경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매시장의 5대 특수물건으로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재매각사건, 위반건축물, 토지별도등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곳 관계자는 “특수물건경매는 유찰 과정에서 가격이 감정가격의 최대 30%까지 떨어져 고수익을 올리 수 있다”며 “하지만 대부분 법적으로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어 상당한 권리분석과 법적지식, 현장경험이 요구되는 게 한계로 꼽혀왔다. 이로 인해 경매 초심자들은 부담감으로 인해 특수물건경매는 기피하는 경우가 적잖다”고 말했다.

 

블루문인베스트는 이와 관련 설명회를 열고, 수익성·안전성·환금성 등 투자의 3요소와 일반경매 및 특수경매의 기초에 대해 알기 쉽게 강연한다.

 

아울러 유치권과 법정지상권 등 특수권리의 이해를 돕고 연수익률 40% 가능한 수익발생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특수물건경재의 실제 투자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공동매수도 안내한다.

 

블루문인베스트 관계자는 “수년간 부동산 투자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성공 사례를 분석한 결과 원금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투자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투자시스템과 변호사를 통한 법적 안전장치를 개발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매 초보자가 특수물건경매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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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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