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수저’ 손우현, 차기작은 ‘행복배틀’…이엘과 호흡

‘금수저’ 손우현이 ‘행복배틀’로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29일 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손우현이 ENA 새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한다. ENA의 새 드라마 ‘행복배틀’은 상류층 엄마들의 사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는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한 이 드라마는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부숴버리며 치열한 SNS 배틀을 벌이던 엄마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행복배틀’에는 이엘, 진서연, 박효주 등이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손우현은 마케팅팀 직원 진섭으로 분해 미호 역의 이엘과 호흡을 맞춘다. 

 

2016년 영화 ‘나비효과’로 배우 데뷔한 손우현은 tvN ‘구미호뎐’ 시즌1(2020)의 불가살이, KBS2 ‘오케이 광자매’(2021)의 나편승 등을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BL물 ‘나의 별에게’(2021)로 입소문을 탔다. 극 중 배우 강서준으로 분한 손우현은 한지우 역의 김강민과의 로맨스를 그렸고, 시즌1의 뜨거운 인기 속에 지난 6월 공개된 ‘나의 별에게’ 시즌2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2는 티빙 공개 이후 국내 순위뿐 아니라 일본 라쿠텐TV 월간 차트에서 종합 부문 2위, 한국드라마 부문에서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끌었다.

 

이달 초 종영한 MBC ‘금수저’에서는 황태용(육성재/이종원)의 보디가드 장문기로 분했다. ‘금수저’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손우현은 최근 3주에 걸쳐 방송된 tvN 예능 ‘출장 십오야2’ 스타쉽 가을 야유회 편에서도 활약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26일에는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 ‘우현이 만난,’을 열고 팬을 만났다. 

 

‘행복배틀’은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박을 거둔 ENA 채널의 2023년 신작 라인업에 올랐다. ‘내 이름은 김삼순’ 김윤철 감독과 ‘행복배틀’ 원작자 주영하 작가가 의기투합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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