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아픈 네이마르…사령탑은 “출전 가능할 것”

네이마르. 사진=AP/뉴시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사령탑은 희망을 이야기했다.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네이마르가 계속해서 경기에 뛸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세르비아전 도중 불의의 부상에 부딪혔다. 후반 35분 상대 니콜라 밀렌코비치와 충돌했다. 오른쪽 발목이 크게 부어올랐다. 치료를 받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절뚝거리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치치 감독은 향후 네이마르의 출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다. 그러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는 “검사해봐야 한다. 아직 (상태에 대해)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오는 29일 스위스와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네이마르가 발목 회복을 마치고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브라질이 뜻밖의 변수를 만났다.

<스포츠월드>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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