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결혼 4년차 아이 너무 갖고 싶어…쌍둥이 희망” (호걸언니)

개그우먼 김혜선이 2세로 쌍둥이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호걸언니_이경실’에는 ‘특종!, 김혜선 말벅지 대공개. 김민경보다 쎈 싸움 짱 개그우먼. 김혜선을 물리친 호걸언니 무릎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실은 이날 영상에 출연한 김혜선에게 결혼 4년차의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주변에서 아이 안 갖냐는 질문을 너무 많이 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아이를 너무 가지고 싶다. 대가족을 갖는 게 꿈이다. 지금 낳더라도 저는 아이 한 명이 아니고 처음부터 쌍둥이를 낳고 싶다. 그런데 남편은 아이에게 뺏기는 시간이 너무 많으니 그냥 둘이서 예쁘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 임신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혜선은 ”남편이 아기 갖는 것을 계속 막고 있다”며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 게 아니고 부부라는 게 서로 의견이 중요하지 않나. 남편이 독일 생활을 포기하고 나만 보고 한국으로 온 거다. 아기도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이경실은 “조금 있으면 때가 지날 수가 있다. 잘 얘기해봐라. 김혜선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지 않나”라며 조언했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스포츠월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