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생일 축하해” 라이머, 사장님이 직접 전한 축하인사

프로듀서 라이머가 소속 가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라이머는 9일 박우진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게재하며 “HBD 박우진. HAPPY WOOJIN DAY”이라고 멘트를 적은 뒤 ‘에이비식스, 박우진, 갓기찌니의 24번째 생일’ 이라고 태그를 달았다.

 

소속사 사장이 직접 소속 아티스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이머는 그룹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를 비롯해 BDC, 유나이트, 한해, 양다일, 이루펀트, 애즈원, 그리 등이 속한 브랜뉴뮤직을 이끌고 있다.

 

또한 그의 아내 안현모는 동시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다.

 

한편 라이머는 그가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약칭 차차차)에서 지난 7일 아내 안현모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라이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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