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한다.
7일 MBN에 따르면 홍진영은 다음달 첫 방송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심수봉을 비롯해 남진, 설운도, 주현미, 조항조, 김용임, 신유, 박현빈, 조정민, 작곡가 윤일상, 윤명선, 이석훈, 김준수 등이 함께 한다. 과거 본인 이름을 내건 트로트 오디션을 열어 후배를 키웠던 만큼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홍진영은 “올해 데뷔 16년 차를 맞았지만 선배로서 참가자를 평가하기 보다 ‘후배를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불타는 트롯맨은 상금 제도를 포함해 여러 면에서 새로워 끌렸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지원해 엄청난 스타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2(2019~2021)와 ‘미스터트롯’ 시즌1(2020)을 만든 서혜진 PD가 만든다. 오픈 상금제를 도입해 참가자가 미션에 올라갈 때마다 규모가 커진다. 트로트가수 장윤정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이 진행한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IMH엔터테인먼트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