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5차전에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입력 2022-10-31 14:50:16 기사수정 2022-10-31 14:50:1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오른쪽부터)이 31일 인천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10.31.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