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6짜리 놓친’ 정정용 서울이랜드 감독 “남은 경기, 실망 안 시키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 정정용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서울이랜드는 21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1로 졌다. 승격 기회가 주어지는 5위 경쟁팀인 경남에 패해 아픔은 배가 됐다.

 

 정정용 감독은 “지난 맞대결에선 하고자 하는 걸 했는데 (오늘은)하나의 실점으로(졌다)”며 “져서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아직 5경기 남아있으니까 최선을 다하겠다. 홈 경기가 많으니 실망 안시키도록 잘 하겠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은 무엇일까. 정 감독은 “내가 느끼기엔 경기력의 차이는 아닌 것 같다. 집중력인 것 같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우리가 상대 파이널 서드까지 가서 뭔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득점하지 못한 것이 아쉽게 생각된다”며 결정력을 꼽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월드>


목동=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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