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동원(43)이 결혼한다.
2일 허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에 제가 결혼하게 됐다.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예비신부와 허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허동원은 “항상 저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하셨는데 그 고생을 사서 하려 하는 분을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인 저와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도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어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여러분께 즐거움과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동원은 영화 ‘범죄도시’, ‘범죄도시2’에서 오동균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악인전’, ‘특송’, ‘뜨거운 피’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허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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