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부친상에…슈퍼주니어 ‘슈퍼쇼9’, 마닐라 공연 취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부친상으로 월드투어 ’슈퍼쇼9 :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이 취소됐다. 

 

6일 새벽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le SJ는 공식 SNS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됐다.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9 :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는 “공연 관련한 내용은 현재 내부 협의 중에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안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결국 공연은 취소되었다. 소속사 측은 6일 오후 “금일 예정되어 있던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9 :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은 주최사와 슈퍼주니어 멤버 간의 오랜 상의 끝에 정상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Lable SJ 측은 “이번 공연을 위해 마닐라를 찾아 주신 팬여러분들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 드릴 예정이다. 티켓을 소지하신 팬분들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연장으로 입장해달라”고 공지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서울 공연을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월드투어 '슈퍼쇼 9 :로드'를 이어가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세계일보 DB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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