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고우리, 직접 전한 결혼 소감…“평생의 반쪽 생겨”

그룹 레인보우 멤버 겸 배우 고우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고우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할 반쪽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고우리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항상 묵묵히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이라는 단어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설레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더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지금까지 그래 왔듯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고우리는 “기사 보고 축하해주신 지인분들 또 우리 레인너스 팬분들 그리고 항상 내일처럼 함께 기뻐해 주는 레인보우 멤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며 “따뜻한 사랑 주신 만큼 앞으로 잘 살면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우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4일 “고우리가 오는 10월 3일 다섯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갖고 축하와 응원 속에서 결혼을 결정했다"며 "결혼식은 서초구 모처에 열린다. 가족과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슬플 때 사랑한다’, ‘안녕? 나야!’,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