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지방흡입 특화부문 수상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에서 지방흡입 특화 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65mc는 이번 수상을 통해 보건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병원 측은 이로써 2009년 보건산업대상을 처음 수상한 뒤 올해까지 총 13회에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365mc는은 2003년 개원 이래 19년간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이다. 올해 개원 19주년을 맞았으며, 현재까지 550만건의 비만치료 케이스와 초고객만족도 99.2% 기록을 달성했다.

 

365mc는 허벅지·복부·팔뚝·얼굴 등 지방흡입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방식의 비만치료 ‘람스(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도 제시했다. 람스는 일종의 지방추출주사로, 2014년 출시와 함께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는 기존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방식에서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비만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시술로 꼽힌다.

 

수상자로 나선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365mc는 앞으로도 초고객만족이라는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비만치료를 통해 고객님들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에 보답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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