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워터밤 서울 2022’ 공연에서 얼굴 공격을 당한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6일 슈화는 V앱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에게 할 말이 있다. 방금 워터밤하고 왔는데 물 안에서 이렇게 하는 줄 몰랐다. 너무 놀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누가 그렇게 물을 얼굴에 쏘냐. 렌즈를 낀 상태여서 물을 피하다 눈을 떴는데 한 30초 동안 사람이 안 보였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적당히 살살 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쏜 사람 다 봤다. 길에서 만나지 말자”고 덧붙였다.
앞서 슈화는 이날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2’ 무대에 올랐다. ‘톰보이’ 등의 무대를 선보이던 도중 리더 소연은 “다 쏴도 되는데 눈에만 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화는 대만 출신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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