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5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카라티와 면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곧 출산을 앞둔 홍현희는 만삭의 배를 만지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홍현희의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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